부업?! 쌩뚱맞은거 말고 탈잉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재미있게 룰루랄라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알려드리는

생산적 놀이터 페이지입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에도 '직장인 부업', '직장인 투잡'과 같은 키워드는 여전히 검색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월급외에 수익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겠죠?

 

 

 

그런데 부업을 할 때

본업과 전혀 연관성 없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자신이 해왔던 것,

자신이 잘 하는 것,

자신이 잘 아는 것으로 부업을 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생각만해도 즐겁지 않은가요?

 

 

그래서 오늘은 그걸 

가능케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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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그건 바로 탈잉이라는 서비슨데요!

네이밍이 뭔가 익숙한 느낌의 발음은 아니죠?

 

탈잉은 잉여탈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탈잉을 한 문장으로 정의내리면,

 

'P2P 재능공유 플랫폼' 정도로 이해하심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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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탈잉을 한 번 살펴볼게요!

이걸로 어떻게 나의 재능을 살려

부업(?)에도 활용할 수 있을지 확인해보시죠!

 

 

 

우선, 다운로드 숫자를 보면

안드로이드 기준 10만을 넘었네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탈잉을 통해

부업(?)을 하고, 다양한 도움을 받는 생태계가

어느정도 구축되었다고 보셔도 좋을만한 수치라고 여겨집니다.

 

 

 

 

앱을 다운받고 처음 들어가면 보이는

메인 화면이에요!

 

탈잉에서 밀고 있는 강의 콘텐츠를

배너와 슬라이딩 형태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탈잉을

이용한다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알 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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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에게 중요한 건

탈잉을 어떻게 이용하느냐보다

탈잉을 통해 어떻게 부업을 할 것인가!

이기 때문에 콘텐츠 공급자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파헤쳐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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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카테고리!

 

대략 아래 이미지와 같은 카테고리가 있고, 

디자인, 피트니스 등의 카테고리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장점이 무엇이든

기획만 잘 한다면 여기 있는 카테고리 내에서

대부분 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둘째,

 

콘텐츠 등록!

 

탈잉에서 콘텐츠 공급자는 '튜터'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는데요.

앱 하단의 '더보기'를 눌러보시면 '튜터등록하기'라는 탭이 있습니다.

그걸 누르시면 튜터등록을 하실 수 있어요!

 

 

 

셋째, 

 

정보입력 4단계!

 

튜터 등록하기를 누르시면

 

1. 제목

2. 소개

3. 가격

4. 장소 순으로

 

탈잉에서 요구하는 정보를 입력할 수 있도록 나옵니다. 

 

 

 

그런데 탈잉에서는

특이하게 학력인증을 요구하네요:)

 

 

 

순서에 맞게 정보를 입력해주시면 튜터등록이 끝이 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정보

 

수수료!

 

 

수수료는 3번째, 가격선정 단계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데,

우선 자신이 제공하는 콘텐츠의 시간당 가격을 산정하시면

얼마의 수수료를 내셔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탈잉의 수수료는 '1시간 수업료' 정도라고 이해하심 될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무척 합리적이라고 봐야겠죠?

 

 

 

 

 

그리고 '튜터콘텐츠'라는 탭이 있는데

이 탭에는 튜터들이 운영하는 SNS의

글을 노출시킬 수가 있습니다.

 

PV는 대략 50~500 정도 되보이고,

평균 100정도의 뷰를 확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탈잉을 통해 부업을 해서 직장인들이 얼마를 벌고 있는 한 번 볼까요?

 

 

 

 

 

 

 

 

 

 

 

 

어떤가요?

 

 

월급외 수익이 이정도면 꽤 괜찮죠?

 

 

물론 이 정도가 안되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하지만 이보다 훨씬 많은 수익을 가져가시는 분들도 분명 계십니다.

 

위의 수치가 평균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중간값 정도는

된다고 보았을 때, 충분히 동기부여가 되지 않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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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신의 관심분야와 상관도 없는 일을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할 수 있겠지만,

 

평소 자신이 잘 하는, 잘 아는 분야의 일을 하면서

재미있게 일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아니겠습니까?

 

이를 통해 여러분들의 레퍼런스도 만들고,

브랜드도 만들면 좀 더 발전적인 미래를 그려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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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고

다음에 또 좋은 정보를 가지고 찾아오겠습니다!

 

안녕!!!!!!!!!!!!!!!!!!!!!!!!!!1

 

뿅!